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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산인 이야기/마리산인 마음

판단의 주체는 나?

by 마리산인1324 2014. 1. 6.

판단의 주체는 나?

 

"소통의 의미가 단순한 기계적 만남이라든지, 또는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 주장이라도 적당히 수용하거나 타협하는 것이 소통인 것인가. 그것은 소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박근혜의 말.

국민의 이익에 반하느냐 여부는 누가 판단하는가?

물론 박근혜 자신이 판단하는 거겠지.

그렇다면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말...

어떡하니,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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