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싫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새정치의 개념도 분명하지 않을 뿐더러
안아무개씨의 정치력 또한 제대로 검증된 바 없는 초짜 정치인인데,
미련없이(?) 따라가는 야당 의원들의 미련함(?)은 이해하기 어렵다.
딴지 하나 나오지 않고 끌려가는 이게 정녕 거대 야당의 모습이란 말인가?
공동대표란 작자들 뒤에 앉아 정말 좋아서 웃으며 박수치는건지...?...
나는,
정말 싫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니들이...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렁거리는 마음... (0) | 2014.04.06 |
---|---|
거칠게 감정을 쏟아버린 후... (0) | 2014.03.28 |
서늘한 말 (0) | 2014.03.15 |
"애도하지만, 추모할 수는 없다"는 말... (0) | 2014.03.09 |
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는 나쁜가? (0) | 201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