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에서 새날을 맞이합니다
2016년 1월 1일, 새날입니다.
이래도 괜찮나 싶을 정도로 포근한 새 아침에 아로니아밭에 섰습니다.
시끄럽고 갑갑한 세상을 나몰라라 할 수는 없겠지만 이 동막골에서만큼은 고요해지고 싶습니다.
아무런 짓도 하지 않은채 이 시간들을 보내렵니다...
푹~~ 늘어져서....
'농사 이야기 > 아로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막골농원]동막골 아로니아농원의 구성 (0) | 2016.06.25 |
---|---|
[동막골농원]새로운 변화, 3월 10일... (0) | 2016.06.25 |
[동막골농원]동막골 겨울의 아침에... (0) | 2015.12.12 |
[동막골농원]아로니아 삽목, 실패를 밑거름으로 하다 (0) | 2015.10.27 |
[동막골농원]괴산 아로니아, 폭풍성장 (0) | 201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