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을 위해 박근혜를 이용한 야당 정치인.
대구라는 지역적 정서 때문에 봐줘야 합니까?
개인적으로는 늘 불만이었습니다만,
그는 개의치 않고 떳떳하게 얼굴을 내밀고 다닙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복희의 기도...? (0) | 2016.11.30 |
---|---|
'시사평론가'의 존재감 (0) | 2016.11.29 |
피델 카스트로의 명복을 빕니다 (0) | 2016.11.28 |
"웬 못된거여~~~" (0) | 2016.11.26 |
괴산군수의 부끄러운 말로 (0) | 2016.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