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가 개신교를 대표하는 건 아니지만
그녀로 표징되는 개신교는 시대와 동떨어져 보인다.
물론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시대와 더불어 부단히 확대재생산되는 느낌이다.
아, 어쩌란 말이냐...?
부끄러운 개신교...
http://news.joins.com/article/20946308?cloc=joongang%7Csns%7Cfb#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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