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가 왔습니다.
마을광장에 한꺼번에 내려놓은 것을 다시 세군데 밭으로 나눠서 가져다 놓았습니다.
100포를 차에 실었다가 다시 밭에다 쟁여놓았는데, 육체적인 일을 쉬고 있는 겨울에는 힘든 일이네요.
나무마다 충분히 혜택이 돌아가서 잘 자라야 할텐데....
지금은 추워도 봄은 오는 모양입니다.
'농사 이야기 > 본베리·마리농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올 때 뭐하누 (0) | 2017.04.17 |
---|---|
무농약 고춧가루 필요하신 분~~~ (0) | 2017.03.08 |
겨울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0) | 2016.11.15 |
문전성시와 더불어... (0) | 2016.11.05 |
분주한 가을걷이... (0) | 201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