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친구 별똥별의 시입니다.

그의 간절함과 애틋함이 함께 들여다보여서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rhcekwlrhc/223130029317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보와 티끌...  (0) 2024.03.18
어떤 코메디  (0) 2023.07.12
못난이 김치 유감  (0) 2023.03.17
진보와 퇴행...?  (0) 2023.03.17
강화 나들이  (0) 2022.05.0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