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는
10월 상순 벼 수확과 동시에 맥류를 파종하고 미리 9월 중순경 천연포트를 이용한
김장 채소를 모종을 맥류가 파종된 곳에
40~50㎝ 간격으로 정식 함으로서 논에서의 3모작이 된다. 여기서 배추의 특성을 보면 잎 수가 약 90장 생육일수 약 90일 현대인은 이 김장
김치를 약 90일 먹는다.
월
구분 |
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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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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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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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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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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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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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경운
2모작 건답직파재배의 요령
가.
파종시기
: 5월 중순~6월 중순 하곡 수확과 동시 추곡파종(반복작업)
나.
종자준비
: 침종하지 않는 종자를 사용한다. (조생 소립종 권장)
다.
잡초처리
: 짚 피복층이 얕거나 잡초가 덮이지 않고 눈에보이면 제초작업을 해야 한다. 제초제를 살포
라.
물대기
: 극심한 가뭄이 아닐 경우 파종후 약 20-30일 까지 물대기를 하지 않는다. 물을 대어주면 짚아래 해충의 천적들이 물밖으로 나와버리고 파종된
종자는 뿌리부터가 아닌 순부터 나오는 기형 즉 현 과학농법과 같은 발아 환경이 되고, 볏잎 굴파리 등 해충 피해 위험이
크다.
2.
왜 2모작이 좋은가?
하곡
수확시기가 되면 흙이 정지작업 한 것 보다 부드럽고 작물 뿌리 자리는 흙속에 산소공급선이 되고 미생물 서식환경이 아주 좋다.
무경운
벼농사를 다년간 할 경우 짚의 섬유질 층이 쌓여 연작이 불가능하나, 2모작하면 하곡짚이 썩을 때 볏짚의 섬유질까지 완전 분해되며, 2차 발아하는
어린 잡초도 죽게 된다.
3.
1모작 무경운 직파는 어떻게 하나?
4월
중순경 잡초에 질소비료 300평당 20㎏을 뿌려 웃자라게 하고, 5월 중순경 마른 종자를 파종하고 5일 내에 비선택성 재초제 혹은 물한말에 요소
20 ~ 30㎏을 녹인 것을 충분히 살포하면 잡초는 전멸하여 피복된다. 물대기는
파종후 30일 경부터 실시한다.
4.
왜 무경운 산ㆍ조 직파를 해야하나?
분얼이
자연적으로 조정되며, 도복에 강하고, 하곡 재배 때 배수가 잘되며, 생육에 강함. 하곡 뿌리 특성으로 성형상이 3 ~ 5㎝ 높아진다.
5.
왜 농약과 화학비료가 필요하지 않는가?
우리 나라 자생
버드나무에는 병해충의 천적들이 서식하고 있다. 무궁화는 진딧물 피해가 많으나 주위에 버드나무가 있으면 진딧물 피해 없이 꽂을 피운다.
6.
무경운 2모작 건답직파재배의 효과
하곡
수확시기가 되면 흙이 정지작업 한것보다 더 부드럽고 작물 뿌리 자라는 흙속에 산소공급 선이 형성되고 미생물 서식환경이 매우 좋게
형성된다.
무경운
벼 종자를 다년간 할 경우 짚의 섬유질 층이 쌓여 연작이 불가능하나, 2모작을 하면 하곡 짚이 썩을 때 볏짚의 섬유질까지 완전 분해되며 2차
발아하는 어린 잡초도 죽게 된다.
벼
1모작 무경운 건답 직파재배
4월
중순경에 잡초에 질소비료 300평당 20㎏을 뿌려 웃자라게 하고 5월 중순경에 마른 종자를 파종하고 5일 이내에 제초제 (물한말 기준 질소비료
30㎏을 녹인 것)를 충분히 살포하면 잡초는 전멸하여 종자를 피복하게 된다. 물대기
: 파종 후 30일 경.
벼
무경운 산 ㆍ조파 직파재배
분얼이
자연적으로 조절되며 도복에 강하고 하곡재배 때 배수가 잘 되며 생육에 강하다.
하곡의
뿌리 형성으로 파종상이 자연적으로 3 ~ 5㎝ 정도로 높게 형성된다.
“피의
제거” 인위를 가하지 않고
3년 이상만 자연에게 맡겨두면 흙은 “피”한포기 없는 살아있는 흙으로 새롭게 만들어진다
자연은 인간이 죽인
흙을 살리기 위해서 “피”를 나게 하는 것이다.
“식물의
발아” 모든 식물의 씨앗은
뿌리부터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라는 과학농법에 따르면 순이 먼저 나오고 뿌리가 나중에 나오는 비정상적인 재배가
된다.
미생물농법
인위적으로 미생물을 채취 또는
증식시켜 논밭에 넣는 미생물농법이라는 재배법이 유기농법으로
선전되고 있는데, 과연 증식시킨 미생물이 그 곳에 계속 살고 있는지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확인 해보았는지?
수도작
재배 한알의 씨앗을 싹틔우기 위하여
농약물에 침종(물속에 담수)하여 싹을 틔운다. 이때 씨앗은 산소가 부족하여 산소를 호흡하기 위하여 뿌리는 포기하고 코부터 물 밖으로 내기 위해
(출아)순부터 나오는 기형으로 출발한다.
이 작물이 수도작인
경우에는 계속적으로 물에서 재배하면서 뿌리에 산소공급을 차단하고 이것도 모자라 물속에 입제 제초제 입제살충제 살균제 등을 투입하고 화학비료를
과다하게 또는 효능이 없는 조건에 투입하여 물속 산소마저 먹어 치우는 녹조 적조를 발생 시키고, 밭상태 재배작물은 화학비료를 투입하고 토양살충제
살균제 등을 투입하고 비닐로 피복하여 뿌리에 산소흐름을 차단하여 재배하고 있다.
벼와
보리의 궁합 한 그릇의 밥 쌀
속의 단백질 이용율이 73.8% 보리속의 62.0%로 이용도가 높으며 2모작 하는 벼 보리 작물의 궁합이 아주 좋다. 보리는 벼 수확시기인
가을에 파종하고 보리씨에서 한쪽 끝에서 뿌리가 나오면 다른한쪽은 순이나온다. 이 보리를 이듬해 초여름에 수확을 하면서 벼를 파종한다. 이때
부리뿌리는 벼 뿌리가 잘 자랄수 있도록 흙을 아주 부드럽게 해 놓았다 볍씨는 뿌리부터 나오고 나온 같은 방향에서 순이 나온다.
여기서 우리 몸에
좋다라고 하는 식물은 뿌리부터가 필수이고 우리몸에 많은 영양소를 주는 식물일수록 (발아)뿌리가 절대 먼저 나온다.
태평농법의
과학성(단작이 아닌 윤작)
무경운:
(생물학적 경운) 논 밭을 갈지
않아도 미 맥 뿌리에 의해 흙속에 산소가 잘 통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질이 되며 지속적 유기물이 자연공급된다.
짚
피복과 제초효과 5~6월 맥류 수확 때 쯤이면
여름 자생식물이 이미 나 있으나 맥류의 군락속에 있기에 아주 연약하게 도장되어 있다. 이때 알곡을 수확 하면서 볍씨를 파종하고 그 위에 맥 짚을
피복하면 광선차단 피복층 아래 고온 다습 3투압작용에 의해 전멸한다. 이때 볍씨는 고온 다습한 맥짚아래서 건강하게 발아하게 된다.
무시비 벼, 보리,
밀짚이나 뿌리에 미생믈의 왕성한 활동으로 유기질이 충분히 공급되며 무경운 건답 표면직파라는 특수성으로 씨앗은 극히 정상적으로 뿌리부터 먼저 나와
튼튼해진 뿌리는 지속적으로 충분한 영양분을 흡수 할 수 있다. 비료가 불필요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앞 작물의 뿌리가 썩으면서 산소 공급이
양호하고 피복물에 의하여 서서히 유기질 양분이 공급됨과 동시에 토양을 죽이는 제초제 처리를 안하기 때문에 미생물의 왕성한 활동으로 토양의
부엽토화에 기여한다. 또한 발아때 순보다 뿌리가 먼저 나와 튼튼하기 때문에 땅속에 양분과 수분 흡수력이 증대되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이때
: 파종후 20일 이후부터 담수하되 5~10일 주기로 물을 데주면 호기성, 혐기성 미생물이 죽고 살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작물이 잘 자란다.
)
무농약 자연농법의 반복으로
작물의 환경적응성(내성)이 증가되며 짚피복층 아래 서식하는 천적이 자연방제하여 준다.
농약이 불 필요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N, P, K외에도 피복된 유기질 거름과 땅속 미생물 활동으로 미량요소를 충분히 흡수함으로서 작물체질이 병충해에 대한 내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농약을 처리하지 않으므로 서 영양소 조화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짚부숙 맥류 짚은 한낮의
태양과 밤의 이슬의 반복으로 미생물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유지되므로 부숙이 빠르다. 또한 볏짚의 경우에도 맥류파종후 건답상태가 계속되므로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부숙이 되며 특히 무경운 건답직파 재배농법 자체가 무농약 처리 이므로 미생물의 활동이 왕성하고 유기물의 부숙이 빠르다.
볍씨가 발아하는데 필요한 수분 흡수량 약 23%정도 땅속의 수분과 이슬에서 충분히 흡수 할 수 있고 보릿짚으로 건조상태를 막을 수 있으며 산소가
충분한 조건에서 어린뿌리가 먼저 나므로 유모 정착이 좋고 입모율이 좋고 입모율이 높다.
맥류
비배관리 불필요 3월 중순경이 되면
맥류의 뿌리 특성으로 파종 부분이 (파종 성형상) 3~5㎝정도가 높아지므로 별도의 비배관리가 필요없다. (단 저습답에는 맥류 파종직후 배수로를
적당한 거리에 만들어 주는것도 좋다. )
피복
또는 제초작업 5~6월 상순경 맥류수확과
동시에 콤바인 부착용 파종기를 이용하여 볍씨를 파종하고 맥류짚으로 피복하므로 수확과 동시에 벼 파종이되고 파종후 약 20~30일경 물을 대어
주면 좋다. 이때 별도로 시비나 제초제 살포 또는 농약등을 뿌릴필요가 없고 가을 수확때 맥류를 동시에 파종하면 된다. 맥류 또한 별도 시비,
비배관리가 필요 없이 농사짓기가 매우 편리한 자연농법이다. 다만 맥류수확동시에 볍씨파종을 한 후 잡초가 맥류짚에 의해 덮히지 않으면 피복 또는
제초작업을 해야한다.
1모작
재배 5~6월에 경운기
등 주행기계를 이용 또는 손뿌림으로 파종을 하고 토양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초를 하면 자생초가 죽으면서 볍씨를 피복하게 된다. (간척지.
상시 저습답 년 중 150일 이상 담수표면 직파 농법도 있다. )
재배환경 버드나무, 무궁화를
심는다 = 두 나무는 해충과 익충의 먹이사슬 공존 서식처 버드나무는 강풍을 약풍으로 바람한점 없는 여름날 작물이 잘 자라지 안는 한낮에 기류를
형성시켜 작물의 동화작용을 돕고 잎이 물에 떨어지면 자연질소가 다량 발생
가로수
배나무
90그루 버드나무 3그루 무궁화 6그루 복숭아 90그루등 중간에 천적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조경수 가로수로서 소득도 올리고
환경친화적 건강한 거리가 된다. (봄이면 과꽃놀이)
생물학적
경운 (무경운)
◦ 흙은 물빠짐 잘 되야 하고,
흙속에 산소가 잘 통해야 먹거리를 재배하는 흙이다.
◦ 흙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면
자연은 이를 복구하기 위해 자생초를 밭아시킨다.
◦ 흙을 물리적 경운은 일시적
부드럽고, 생물학적 경운은 지속적으로 부드럽다.
기술적
측면
자생초방제체계,
시비체계, 경운체계, 관개체계등 기존 농업기술과는 다른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경제적
손실이 없는 한 자생초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는 점,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는다는 점
무경운
상태로 유지하면서 볏짚과 밀짚을 전량 피복한다는 점
아직도
자생초방제와 수량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보완해야 할 것이고, 특히 연차간 수량변화가 크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량을 보장할 수 있는 태평농법
재배기술의 안정성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경제적
측면
태평농법의
경제성은 매우 높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도시인들의
유기농산물에 대한 선호성이 높고,
유기농산물의
가격 차별화는 실질적인 수입을 증대시키고 있다.
특히
도시 소비자 단체와의 직거래체계를 구축하게 되면
생산과정을
소비자(단체)가 농장을 방문.확인하도록 하여 소비자들의 유기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증가시켜 준다.
“
농업도 경영이다. ” 라는 말처럼 태평농법은 투입되는 노동력, 종자, 비료, 농약 등의 비용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다른 어떤 농업에 비하여 그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사회적
측면
첫째로,
태평농법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할 필요가 없는 농법이다. 작물을 무경운
직파재배체계에서는 콤바인이 필요하다. 만약 콤바인을 구입하지 못하면 이웃 농가 것을 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농법이다.
둘째로,
태평농법은 농자재(비료,
농약등)가 들지 않는 농법이다. 무비료, 무농약
작물재배는 얼핏보기에 너무나 비과학적이고 비효율적인 농법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토양 중의 유기물 집적을 병해충 방제가 가능한 원리를 응용하는
농법이므로 비료, 농약비를 절약할 수 있는 농법이다.
셋째로,
태평농법은 일반 소비자들의 무공해
농산물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농법이다. 무비료, 무농약 쌀
생산과정을 현지에서 소비자 단체가 확인하게 되고 생산물에 대한 수요를 결정하게 되면 생산자는 안심하고 생산물의 판매경로를 확보하게
됩니다.
▣
파종
후의 성형도
-
900평 1블럭 : 총 7,150형 가로 : 50형 세로 : 143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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