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선녀 이야기/마리선녀 철학228 공동선과 커뮤니티의 주체 /안또니오 네그리(자율평론33호 20100926) <자율평론> 33호(2010-09-26) http://jayul.net/view_article.php?a_no=1516&p_no=1 공동선과 커뮤니티의 주체1) 안또니오 네그리 지음 / 조정환 옮김 현대 국가의 이러한 필요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이제 우리의 이론적 주장의 노선과 자유주의적 이론의 영역으로 되돌아가서 그것의 발전에 대한 새로운.. 2010. 10. 23. 왜 ‘노마드 논쟁’이 뜨거운가? /선샤인뉴스20090925 <선샤인뉴스> 2009-09-25, 2:25 오전 http://www.sunshinenews.co.kr/%ec%99%9c-%e2%80%98%eb%85%b8%eb%a7%88%eb%93%9c-%eb%85%bc%ec%9f%81%e2%80%99%ec%9d%b4-%eb%9c%a8%ea%b1%b0%ec%9a%b4%ea%b0%80/ 왜 ‘노마드 논쟁’이 뜨거운가? 2010. 10. 23. 노마디즘...유목주의 혹은, 유목적인 사유 <내마음의 지도>에서 퍼왔습니다(2007/04/03 00:36) http://blog.naver.com/genk1231/30016179585 [또 다른 논쟁서평] 노마디즘...유목주의 혹은, 유목적인 사유 몇 년 전부터 ‘노마드’, ‘노마디즘’이란 말이 우리 사회의 한 유행어가 되었다. 번역하자면, ‘유목’, ‘유목주의’ 정도가 될 이 단어들이 유행을 .. 2010. 10. 23. 노마디즘의 수난?! <캐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2006/07/14 02:02) http://blog.jinbo.net/chasm/5 노마디즘의 수난?! EM님의 [노마디즘의 수난] 에 관련된 글. EM님의 지난 포스트들을 두서없이 읽다가, 평소 관심있게 지켜보던 주제를 발견하고 트랙백. 노마디즘에 관한 천규석-이정우-홍윤기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논쟁들.. 2010. 10. 2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