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선녀 이야기/마리선녀 철학228 ‘프랑스 철학 거장’ 자크 랑시에르에게 듣다(한겨레20081202) <한겨레신문> 2008-12-02 오후 06:44:54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25246.html 자크 랑시에르 “비정규직 노동운동이 새 정치의 희망” ‘프랑스 철학 거장’ 자크 랑시에르에게 듣다 이세영 기자 » 자크 랑시에르(68) 대담자 진태원 고려대 교수 지난주 한국을 찾은 자크 랑시에르(68) 파리8대.. 2010. 8. 5. 랑시에르 인터뷰(시사IN 65호) <시사IN> [65호] 2008.12.09 11:23:04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6 사회ㆍ문화 “미학은 감각적 경험을 분배하는 체제다” 랑시에르에게 민주주의는 어떤 자격과 능력을 갖춘 자들이 통치하는 특정한 정치제도를 가리키는 이름이 아니다. 정치를 구성하는 원리 자체다. 불화는 그러한 정.. 2010. 8. 5. [철학자의 서재]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프레시안 <프레시안> 2010-07-17 오전 9:28:48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00716134400§ion=04 왜 지금 다시 '자유'를 말하는가? [철학자의 서재]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자유주의의 시대이기를 바란다 우리 시대의 넘을 수 없는 지평은 자유주의다. 프란시스 후쿠야마(Francis Fukuyama)는 20세기 .. 2010. 7. 17. [철학자의 서재]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 <프레시안> 2010-03-13 오전 8:55:2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312154850§ion=04 "철학자들이여! 굳었던 날개를 펴자" [철학자의 서재]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 '철학자의 서재'에 물리학자의 책을 소개하는 것이 다소 의아하게 여겨질 것이다. 철학자에게도, 이 글을 접하는.. 2010. 3. 13.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