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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선녀 이야기358

여걸들의 자유분방도 기억하라 /박노자 <한겨레21> 2006-07-19 18:08:05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17444.html 여걸들의 자유분방도 기억하라 명성황후·유관순 등 ‘남’의 남성에 희생당한 여성들만 내세우는 한국사… 남성 독재로부터 탈주와 해방을 모색한 옥단춘·강완숙·월매는 모르시는가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 2006. 12. 12.
“부모 이혼 뒤 훨씬 더 행복해졌어요” /미디어 다음 <미디어다음> 2006.09.12 18:42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60912184212236&cp=m_daum “부모 이혼 뒤 훨씬 더 행복해졌어요” 프랑스의 ‘결손가정’ 출신 여성 프레데릭 바부. 예쁜 물건에 관심 많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는 프랑스 여성 프레데릭 바부(21·사진). 1년 전 집.. 2006. 12. 12.
'짐찾기' 연말정산 /정희진 <한겨레신문> 2005-12-14 22:01:15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7670.html '짐찾기’ 연말정산 야!한국사회 » 정희진 서강대 강사·여성학 올해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 중에, 〈끔찍하게 정상적인〉이라는 다큐멘터리가 있다. 6살 때 아버지 친구에게 성추행당했던 소녀는 25년 후 영화감독.. 2006. 12. 12.
누가 박경원을 추락시켰나 /한겨레21 2006년01월11일 제593호<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5876.html 누가 ‘박경원’을 추락시켰나 ‘제국주의의 치어걸’로 폄하되면서 ‘절대악’이 되버린 영화 <청연> 관람 거부 운동하시는 분들, 제발 영화는 보고 얘기합시다 ▣ 권김현영/ <언니네> 편집장 “착한 여자는 .. 200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