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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726

지구는 이상기후와 전쟁 중 /조명래 교수 <조명래 블로그> 2010/09/27 http://mrcho55.tistory.com/entry/%EC%A7%80%EA%B5%AC%EB%8A%94-%EC%9D%B4%EC%83%81%EA%B8%B0%ED%9B%84%EC%99%80-%EC%A0%84%EC%9F%81-%EC%A4%91 <주간조선>을 위한 글/2009.9.11 지구는 이상기후와 전쟁 중 조명래(단국대 교수)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의 몸이 몸살을 앓으면 열이 나듯 몸살.. 2013. 1. 31.
[스크랩] 그리운 바다 성산포 4 - 김미숙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이생진 詩 )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사람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사람 빈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 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잔. 이 죽일 놈의.. 2013. 1. 21.
[스크랩]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ㅋㅋ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녹취한 겁니다.ㅋㅋㅋ~!!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 하민서 해꼬.. 2013. 1. 20.
[스크랩] 술보다 독한 눈물 - 詩 박인환(낭송 오미희) "술보다 독한 눈물" 詩 박인환 눈물처럼 뚝뚝. . . 낙엽지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 술을 배웠습니다. .. 2013.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