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726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2] '4대강 파괴'는 한강을 반성하지 않는 탓 <프레시안> 2010-07-28 오전 8:30:2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27155358&Section=03 "4대강을 한강처럼? 콘크리트와 수중보를 걷어내자"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2] '4대강 파괴'는 한강을 반성하지 않는 탓 이번엔 '4대강 참사'다. 막무가내식 개발 정책으로 용산에서 5명의 철거민이 목.. 2010. 8. 25.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1] 흘러라, 낙동강아!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0-07-23 오후 3:24:1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23142158&Section=03 "지금 낙동강에선 '죽음의 냄새'가 나고 있다"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1] 흘러라, 낙동강아! 이번엔 '4대강 참사'다. 막무가내식 개발 정책으로 용산에서 5명의 철거민이 목숨을 잃은데 이어, 이번엔 4.. 2010. 8. 25. [세계의 '강 살리기'③·끝] '주민참여' 명문화한 일본 하천법 <프레시안> 2010-07-07 오후 1:31:15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07095829§ion=03 일본은 '하천 민주주의'…한국은 '4대강 독재' [세계의 '강 살리기'③·끝] '주민참여' 명문화한 일본 하천법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연일 화두다. 생태적인 위험성과 경제적 효과 등, 숱한 .. 2010. 8. 6. [세계의 '강 살리기'②] '홍수터 복원'으로 패러다임 바꾼 독일 <프레시안> 2010-07-06 오전 6:55:3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702181515§ion=03 강바닥 파내 홍수 막는다? "유럽에선 19세기 방식" [세계의 '강 살리기'②] '홍수터 복원'으로 패러다임 바꾼 독일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연일 화두다. 생태적인 위험성과 경제적 효과 등, 숱.. 2010. 7. 6.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