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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726

독일 알베르트 라이프 교수, 4대강 사업 비판 논문/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10.08.30 16:5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3846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4대강 사업이 '강 살리기'라니...국민 선동" 독일 알베르트 라이프 교수, 4대강 사업 비판 논문... "파괴 후 재창조가 강 살리기인가" 최지용 (endofwinter) "청계천은 '복원했다'거나 '살렸다'기보.. 2010. 8. 30.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9·끝] 자연을 흉내 낸 가짜 '녹색 칠' <프레시안> 2010-08-25 오후 4:47:45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825152742&Section=03 4대강 사업으로 완성된 '녹색 파시즘'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9·끝] 자연을 흉내 낸 가짜 '녹색 칠' 작가선언 6.9와 함께 4박 5일간 낙동강 순례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날, 내가 연대하는 홍대 앞 철.. 2010. 8. 25.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8] 4대강 '삽날'에 밀려난 풍경 <프레시안> 2010-08-20 오전 10:33:4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820101847&Section=03 물길은 '물고기 길'…강은 흘러야 한다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8] 4대강 '삽날'에 밀려난 풍경 이번엔 '4대강 참사'다. 막무가내식 개발 정책으로 용산에서 5명의 철거민이 목숨을 잃은데 이어, 이번엔.. 2010. 8. 25.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7] 시간을 따라 걷기 <프레시안> 2010-08-18 오후 4:41:3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818161139&Section=03 흐르는 강은 살아있는 시간이다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7] 시간을 따라 걷기 더듬거리던 시간을 명확히 하고자 떠난 길이기도 했다. 강을 따라 걷는다는 것은, 일종의 위안이었을 것이다. 그곳에 가.. 2010.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