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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726

[세계의 '강 살리기'①] 댐·제방 허무는 미국의 '생태적 하천 복원' <프레시안> 2010-07-05 오전 7:25:3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701132655&section=03 꼬불꼬불 물길 살리는 세계, '거꾸로 가는' 4대강 [세계의 '강 살리기'①] 댐·제방 허무는 미국의 '생태적 하천 복원'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연일 화두다. 생태적인 위험성과 경제적 효과 .. 2010. 7. 5.
박준영 전남지사의 영산강 궤변 (한겨레100618) <한겨레> 2010-06-18 오후 09:15:14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26431.html [기고] 박준영 전남지사의 영산강 궤변 / 이성기 » 이성기 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준영 전남지사가 ‘영산강 궤변’을 쏟아내고 있다. 그는 민주당 당론인 4대강 사업 반대는 존중한다면서도 영산강 개발에는 찬성한다고 .. 2010. 6. 19.
[강은 흘러야 한다12·끝] "토목사업 중단해 복지비 늘린 일본사례 기억해야" <프레시안> 2010-06-11 오전 8:34:38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1182124&Section=03 "지금이라도 '4대강 삽질' 멈춰야…아직 늦지 않았다" [강은 흘러야 한다 12·끝] "토목 사업 중단해 복지비 늘린 일본 사례 기억해야"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꾸준히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 2010. 6. 11.
[강은 흘러야 한다·11] "정부 일자리 34만 개 주장…1만 개도 힘들다" <프레시안> 2010-06-09 오전 9:53:4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1181838&Section=03 부풀려진 '4대강 일자리 창출론' [강은 흘러야 한다·11] "정부 일자리 34만 개 주장…1만 개도 힘들다"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꾸준히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프레.. 201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