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노무현201 [스크랩] 노무현을 찾아 봉하마을로 뒤늦게나마 찾은 봉하마을. 수원에서 정확히 358km, 4시간 10분을 달렸습니다. 마을회관 분향소엔 아직도 조문객들이 계속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마을회관 앞 분향소 마을회관 입구 초상화 노대통령이 생전에 손녀와 들렸다는 마을회관 입구 슈퍼. 여기에서 잔치국수(3,500원) 먹고 막걸리 2병을 샀다. 마.. 2009. 6. 7. [스크랩] 노무현 전대통령과 십자수 노무현 대통령 퇴임후 봉하마을에서 찍은 사진 중 내가 가장 감동먹은 사진 바로 문제(?)의 그 십자수........그리고 노무현의 꾸벅 사진 제주도에 사는 '난디'라는 여자분이 40일간 밤낮으로 만들었다는 노대통령 부부초상화 십자수. 난디라는 분의 정성에 감동.....................십자수를 선물받은 노무현 .. 2009. 6. 7. [스크랩] 우리에게도 이런 대통령을............. 병마와 싸우는 아이가 찾아 왔습니다. 일부러 집앞으로 불러 긴 시간을 함께 합니다. 아이의 병환에 대해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손을 꼭~잡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치인들이 흔히 하는 접대성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 진지하게 묻고 듣고, 진심으로 마음아파 합니다. 어머니와 이야기를 .. 2009. 6. 7. [스크랩] 2001년 노무현의 명연설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사람들이 기억하는 노무현의 명연설은 대개 2002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때의 연설이다. 물론 대통령 시절 '독도 연설'도 다섯 손가락에 안에 꼽을만하다. 그러나 내게 노무현 연설의 백미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2001년 12월 대선후보 출마 선언 연설을 선택하겠다. 그 해 12월 10일 서울 힐튼호.. 2009. 6. 5.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