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사회1373 [반론] 이재영의 <마르크스와 트로츠키> 서평에 부쳐 /이정구 <프레시안> 2007-01-31 오전 9:27:21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70130175804 "무조건 '재'부터 뿌려놓고 보자는 심사인가?" [반론] 이재영의 <마르크스와 트로츠키> 서평에 부쳐 정성진 경상대학교 교수가 펴낸 <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서출판 한울 펴냄)는 근래 보기 드물게.. 2007. 1. 31. 정성진의 <마르크스와 트로츠키>를 읽고(이재영, 프레시안 070129) <프레시안> 2007-01-29 오전 10:40:13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70129004838&s_menu=문화 "트로츠키주의가 죽어야 트로츠키가 산다" [기고] 정성진의 <마르크스와 트로츠키>를 읽고 책읽기는 즐거워도 책에 대한 글쓰기는 즐겁지 않다. 글쓰기를 작정하고 책을 드는 순간부터 책읽.. 2007. 1. 31. 민노당 창당 7년…약속했던 희망을 왜 못주나(경향신문 070131)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1310740321&code=910402 민노당 창당 7년…약속했던 희망을 왜 못주나 입력: 2007년 01월 31일 07:40:32 민주노동당이 30일 창당 7주년을 맞았다. ‘다른 정치’를 약속하며 국회에 진입한 지는 3년이 됐다. 9명의 의원과 7만3000명의 당원을 자랑하는 유.. 2007. 1. 31. “유신 장기집권 부인못해” 법복 벗긴 소신 판결문(한겨레신문 070131) <한겨레신문> 2007-01-31 오전 07:01:4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87598.html “유신 장기집권 부인못해” 법복 벗긴 소신 판결문 ‘긴급조치’ 무죄판결 두 법관의 불이익 사례 이영구 변호사, 한달만에 사표 “다들 그랬을 것” 양영태 변호사, 1심 유죄 뒤집어 “청와대서 뒷조사” 전종휘 .. 2007. 1. 31.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3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