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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사회1373

하워드 진과의 대화(1992년) http://www.personweb.com/sub1/howord_zinn/index.html [번역인터뷰]1992년, 하워드 진과의 대화 편집자 주) 최근 이라크전이 끝났다고는 하지만, 북핵문제로 한반도에 긴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는 그것은 새로운 시작일지도 모른다. 공군 폭격수의 경험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반전운동가로 변신한 .. 2007. 1. 26.
하워드 진의 이라크전쟁 비판(2003.01.17) '뉴욕통신' <1> ‘미국의 양심’ 하워드 진의 이라크전쟁 비판(2003.01.17)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MIT대학)와 더불어 사학자 하워드 진((Howard Zinnㆍ보스턴대학)은 미국의 진보적인 지식인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전쟁 움직임에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왔다. 최근(1월 10일) .. 2007. 1. 26.
故 박현채의 '자립경제론'을 다시 본다(박승옥, 프레시안 070123) <프레시안> 2007-01-23 오전 11:00:34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70122090255 [기고]故 박현채의 '자립경제론'을 다시 본다 "한미 FTA, 그 결말을 아는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열차가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 열차의 질주는 매우 불안정하다. 열차가 달리고 있는 철로.. 2007. 1. 23.
무법의 아이콘, 관타나모 5년(한겨레21 070119) <한겨레21> 2007년01월19일 제644호 http://h21.hani.co.kr/section-021019000/2007/01/021019000200701190644042.html 무법의 아이콘, 관타나모 5년 미국내법이 미치지 않아 ‘고문’도 자유로운 쿠바 미군기지의 외곽 포로 수용소…기소된 10명 중 유죄 판결은 하나도 없어… 30개국 390여 명 기약 없는 수감 생활 ▣ 정인환 .. 2007.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