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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사회1373

“인혁당 사건…왜 법관됐나 후회도 했다”(경향신문 070129) <경향신문> 2007년 01월 29일 07:39:2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1290739211&code=940100 “인혁당 사건…왜 법관됐나 후회도 했다”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의 재심에서 피고인 8명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 32년전인 1975년 당시 대법원은 이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선고 뒤 18시간 만.. 2007. 1. 29.
한나라 싱크탱크 "지지율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프레시안 070129) <프레시안> 2007-01-28 오후 3:17:31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70128150309&s_menu=정치 한나라 싱크탱크 "지지율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 여의도연구소 조사…"강경보수 이미지 약점" 한나라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소장 임태희)는 28일 "한나라당의 절대 지지층은 지속적으.. 2007. 1. 28.
천정배 의원 열린우리당 탈당 기자회견문(노컷뉴스 070128) <노컷뉴스> http://www.cbs.co.kr/nocut/Nocut_Main.asp [CBS 정치부 정보보고] ▣ 천정배 의원 열린우리당 탈당 기자회견문 - 더 높고 더 강하고 더 지혜로운 민생개혁세상을 열기 위해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사랑하는 열린우리당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민생개혁정치의 새로운 희.. 2007. 1. 28.
하워드 진 인터뷰(한겨레신문 010516) <한겨레21> 2001.05.16(수) 20:48 http://www.hani.co.kr/section-009100006/2001/05/009100006200105162048021.html 세계석학에게 듣는다 ② 하워드 진 80을 바라보는 하워드 진은 지금도 1년의 대부분을 전국을 돌며 강연하는 일로 보낸다고 했다. 이름없는 보통사람들이 역사의 주인임을 일깨우는 그의 이야기에 여성·환경.. 2007.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