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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사회1373

배추밭 갈아엎기 전에 사유를 갈아엎어라(한겨레신문 061123)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73745.html 기사등록 : 2006-11-23 오후 06:42:29 [세설]배추밭 갈아엎기 전에 사유를 갈아엎어라 /김선우 배추값 폭락으로 속출하는 산지 폐기 농사는 피와 살이되는 생명의 경작인데 먹거리를 자본주의 ‘상품’으로 취급하다니 농업에 대한 발상의 .. 2007. 1. 10.
[책]장하준 <국가의 역할> &lt;한겨레신문&gt;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73816.html 기사등록 : 2006-11-23 오후 08:07:05 신자유주의는 비과학적 이데올로기 자유시장은 국가 개입 없는 시장? 시장만이 가격 결정? ‘국가 개입’에 자의적 잣대 들이댄 신자유주의의 ‘허풍’ 반박 장하준 교수 “국가가 갈등을 조정하고 제도를 바꿔.. 2007. 1. 10.
쿠데타둥이의 일생이란(유재현, 한겨레신문 061221) &lt;한겨레신문&gt;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79772.html 기사등록 : 2006-12-21 오후 07:10:18 [세설] 쿠데타둥이의 일생이란 5·16 이듬해에 태어난 나의 십대는 반공포스터와 이십대는 최루탄과 함께 보냈다 그러나 고통과 비탄의 시대는 지금도 반복되어 ‘박정희의 적자’임을 주장하는 자들과 .. 2007. 1. 10.
신자유주의 시대의 ‘일그러진 영웅’(박노자, 한겨레신문 061227) &lt;한겨레신문&gt;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180734.html 기사등록 : 2006-12-27 오후 05:18:58 [박노자칼럼] 신자유주의 시대의 ‘일그러진 영웅’ &raquo; 박노자 한때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커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사기꾼을 알아보지 못한 자신이 부끄러워서인가? 국내에 있는 지인들과 이야기하다.. 2007.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