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상 이야기/박성준25 박성준-민중신학을 다시 생각한다 21세기의 문턱에서 民衆神學을 다시 생각한다 -‘民衆’ 理解의 새 지평을 모색하며- 박 성 준 1999. 11. 3 一. 문제제기 서남동은 한국민중의 ‘恨’을 그리스도교 신학의 중심 주제로 삼는 독특한 기여를 했다. 나는 ‘한’을 민중신학의 핵심 주제로 설정하는 데 대하여 서남동에게 확고한 지지를 보내.. 2006. 12. 14. 박성준-삼보일무 춤사위 행진 비폭력평화물결 2005년 7월 15일 http://peacewave.net 삼보일무(三步一舞) 춤사위 행진: 평화운동의 문턱을 낮추기 박성준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평화학교수/비폭력평화물결 상임공동대표) (1) “전쟁은 없다!” 50년 전에 한국전쟁의 처절한 비극을 몸소 겪은 바 있는 우리 겨레는, 남이냐 북이냐를 떠나서 .. 2006. 12. 14. 박성준-거룩한 책읽기 비폭력평화물결 http://peacewave.net/ 움직이는 학교의 ‘거룩한 책읽기’ - 귀를 열면 마음으로 들립니다 - - 박성준 - 가톨릭의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 오늘날 가톨릭에서는 중세 수도원에서 전통적으로 수행해온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라는 방법을 새롭게 재발견해 성서읽기 등에 적용하고 있.. 2006. 12. 14. 박성준-폭력의 골짜기를 넘어 평화의 너른 들녘으로 2001/11/30 폭력의 골짜기를 넘어 평화의 너른 들녘으로.. - 박 성준 - [부끄러운 무관심] 제가 미국에 있을 때입니다. 미국 동해안을 여행하다가 커네티컷주의 팍스우드라는 곳에 그 때 막 문을 연 '피쿼트 뮤지엄'이라는 미국 원주민 박물관에 들른 적이 있습니다. 피쿼트(Pequot) 민족은 거의 다 사라지고 .. 2006. 12. 14.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