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상 이야기557 김종철 교수의 마음의 스승 무위당 무위당 선생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http://www.jangilsoon.co.kr/pds/view.php?forum=book1&st=&sk=&page=1&num=42 **박윤석 기자의 인물탐험 <김종철> 편 (월간동아 98년3월)에서 무위당 선생에 대한 이야기 발췌 스승 그의 얘기는 결국 과거로 돌아갔다. 90년을 전후한 그 멀지 않은 격변기는 두 사람의 스.. 2006. 12. 15. 인위가 아닌 무위의 서화(유홍준) 무위당 선생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http://www.jangilsoon.co.kr/pds/view.php?forum=book1&st=&sk=&page=1&num=41 인위가 아닌 무위의 서화 - 유 홍 준 - 무위당 장일순(无爲堂 張壹淳)의 글씨와 그림은 그 말의 참뜻이 유지되는 한에서 재야서가(在野書家)의 글씨이며, 우리 시대의 마지막 문인화가(文人畵家).. 2006. 12. 15. 장일순 선생의 영전에 눈물로 고합니다(리영희) 무위당 선생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http://www.jangilsoon.co.kr/pds/view.php?forum=book1&st=&sk=&page=2&num=32 장일순선생 영전에 눈물로 고합니다 리영희 (한양대 교수) 삼가 고 일속자(一粟子) 장일순(張壹淳) 선생의 영전에 바치나이다. 선생님은 이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군.. 2006. 12. 15. 무위당 선생의 취지서(趣旨書) 무위당 선생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http://www.jangilsoon.co.kr/pds/view.php?forum=book1&st=&sk=&page=0&num=55 ※ 여기에 싣는 글은 1956년 무위당 장일순 선생께서 대성중고등학교의 초대 이사장으로 재직시, 열악한 학교 재정의 돌파구를 마련해 보고자 지역의 유지들과 장학 사업에 뜻이 있는 분들에게 .. 2006. 12. 15.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