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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상 이야기557

[신문] 박성준과 한명숙의 옥중 13년 러브스토리 화제 한명숙과 남편 박성준 교수와의 옥중 13년 러브스토리 화제 대학 동아리서 만나 사회 운동하며 믿음으로 이어온 내조와 외조 <데일리 서프라이즈> 입력 :2006-03-24 14:29:00 김세옥 (okokida@dailyseop.com)기자 ▲ 한명숙 국무총리 내정자(자료사진) ⓒ2006 데일리서프라이즈 박항구 기자 헌정 사상 최초의 여.. 2006. 12. 14.
[인터뷰] 박성준, '7.27' 한강하구 평화의 배 뛰우기 공동준비위원장 “창조적인 평화를 말하는 개인이 세상을 바꾼다” [인터뷰] ‘7·27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박성준 공동준비위원장 <데일리 서프라이즈> 입력 :2005-07-27 11:03:00 김세옥 (okokida@dailyseop.com)기자 ▲ 2005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 2005 데일리서프라이즈 박항구 기자 정.. 2006. 12. 14.
박성준-민중신학을 다시 생각한다 21세기의 문턱에서 民衆神學을 다시 생각한다 -‘民衆’ 理解의 새 지평을 모색하며- 박 성 준 1999. 11. 3 一. 문제제기 서남동은 한국민중의 ‘恨’을 그리스도교 신학의 중심 주제로 삼는 독특한 기여를 했다. 나는 ‘한’을 민중신학의 핵심 주제로 설정하는 데 대하여 서남동에게 확고한 지지를 보내.. 2006. 12. 14.
박성준-삼보일무 춤사위 행진 비폭력평화물결 2005년 7월 15일 http://peacewave.net 삼보일무(三步一舞) 춤사위 행진: 평화운동의 문턱을 낮추기 박성준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평화학교수/비폭력평화물결 상임공동대표) (1) “전쟁은 없다!” 50년 전에 한국전쟁의 처절한 비극을 몸소 겪은 바 있는 우리 겨레는, 남이냐 북이냐를 떠나서 .. 2006.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