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65 청안 동헌 청안 東軒 - 安民軒 - 청안 동헌은 조선시대 청안현의 관아로 태종(太宗) 5년(1405)에 세워졌다고 전하나 여러가지 구조기법으로 미루어 볼 때, 19C 후반의 건물로 추측됩니다. 둥근기둥을 비교적 높은 네모꼴 주초로 받치며, 소로로 수장한 굴도리를 썼으나, 부연을 달지 않고 보머리에 초가.. 2006. 12. 12. 청안 읍내리 은행나무 청안 읍내리 은행나무 청안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청안 읍내리 은행나무는 은행나무과에 딸린 낙엽교목이며, 높이 17m, 가슴높이의 둘레 7.1m 로서 가지가 동서로 16m, 남북으로 15.5m정도 퍼지고, 수령은 약980년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고려 성종(成宗)때 이 고을의 성주가 .. 2006. 12. 12. 힘있는 '기자' 힘있는 '기자' 아마도 (2005년) 10월 19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다음날 강원도에 쌀팔러가는 날이었기에 기억이 나는 날입니다. 저희는 그 때 오후 5시경에 정미소에서 쌀을 싣고 집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T자형 도로에서 우회전을 해야 할 상황이기에 그렇게 하려고 보니까 왠 승용차가 우측 꼭지의 .. 2006. 12. 12. '동무'와 friends '동무'와 friends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어깨동무" 어릴 때 부르던 동요입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노.. 2006. 12. 12. 이전 1 ···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 13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