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그 엄청난 결단(?)에 놀라워하며...
아무것도 들지않은채, 모든 것을 놓고 드러누워 있는 시위대.
그들의 위로 타고 올라 방패로 내리찍으며 나아가는 이 젊은이들(전투경찰)의 결단(?)이 놀랍기만 하다.
누가 강압적으로 시켰을까?
아니면 자발적으로 행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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