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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고 있는데 왜 이렇게도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 주변에는 놀라운 자연의 숨결이 휘몰아치는데도 덧없는 세상사에만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자연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느끼는 여유가 비로소 나를 편안하게 합니다.

잘못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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