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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이대근, 또 썼군요...

 

또 이대근입니다.

2009년에는 '굿바이 노무현'을 써서 떡찰의 논리를 널리 전파하더니

노무현을 굿바이 한 2011년 오늘에는 유시민 딱 한 사람만 패고 있는 이대근.

자성없는 글쓰기의 전형을 보게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군요.

경향신문이라는 언론의 틀 안에서도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는 그의 안목이 이 시대를 사는 우리를 서글프게 합니다.

 

이대근의 그 명문(?)을 보겠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042121255&code=99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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