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무슨 짓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의를 지켜야 하는 외교무대에서 벌어진 새누리당 의원들의 행태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짓을 벌인 것도 모자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치사를 늘어놓는 안형환 의원을 보니 딱하기만 합니다.
김형오, 이은재, 안형환, 박선영...
이 이름들이 오래도록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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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news>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3043§ion=sc1§ion2=뉴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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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20313-OYT1T00989.htm
北代表と韓国議員、国連「場外乱闘」つかみ合い
【ジュネーブ=石黒穣】ジュネーブで開かれた国連人権理事会で12日、議場の外で北朝鮮代表と韓国の国会議員がつかみ合いを演じた。
外交舞台での「場外乱闘」は異例で、他の国の外交団もあきれている。
きっかけは、北朝鮮の
韓国の女性議員は北朝鮮の随行員に腕をねじ上げられ、男性議員の一人は国連警備員に約30分間拘束されたという。議員団は「国連には北朝鮮の乱暴な行為に断固とした対応をしてほしい」と怒りが収まらない様子だった。
* 참고
http://www.ytn.co.kr/_ln/0104_201203141050433207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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