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대한 빌딩군이 들어서있는 해운대 마린시티.
그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탐욕을 생각한다.
과연 '발전'이라는 정체는 무엇인가?
인간을 이롭게 하기만 할까....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시골노인의 눈물 (0) | 2013.10.13 |
---|---|
'인격'없는 진보에 대하여 (0) | 2013.10.11 |
언론과 기자의 책임에 대하여 (0) | 2013.07.06 |
달라도 너~~무 다른 언론 (0) | 2013.06.11 |
게시판에 걸린 '귀천' (0) | 201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