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망인가 아부인가...?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재구속되어 감옥에 있는 임각수 괴산군수가 또 뻘짓을 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사드'배치문제에 대해 자치단체장들을 훈계하며 질책하는 내용인데,
아서라~~~
나이 칠십에 노망인가,
3가지 사건이 각각 재판에 계류중인 상황에서 재판부에 잘 보이려는 아부인가...?
어리석은 사람은 끝까지 망집(妄執)에서 헤어나질 못하는구나.
<동양일보>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