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관성...?
추석을 핑계로 닷새를 쉬었다.
평상시엔 쉬지 않고 일했는데,
이번엔 더 쉬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이런 관성에 올라 타버려...?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다.
할 일은 너무나 많은데
마당에 풀뽑는 걸로 다시 일하기 시작...
바보다 참...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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