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동남아시아_Chiang Mai_넷째날(20170109)①

2017 동남아시아 여행_Chiang mai

넷째날 (1월9일)① _마야 쇼핑몰

일단 오늘도 창밖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찬가지로, 호텔 식당에서 맛있게 아침식사를 했지요.

성심성의껏 손님을 대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ㅎ

체크 아웃을 한 후 로비를 다시 둘러봅니다.

불가피하게 호텔을 옮겨야 하는지라 아쉬움이 좀 남아서...ㅠ

Chiang Mai Hill 2000.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은게, 큰길 건너편이거든요.

곧 옮길 수 있었습니다.

(오전이라 가방을 맡겨놓고 외출했습니다.오후에 와서 정해진 방으로 짐을 옮겨놓았는데, 사진은 한꺼번에 처리합니다...)

외관이 멋들어집니다.

로비이구요...

방 번호가 518이네요...ㅠ

방에서 창문을 열기 싫을 정도로 조망이 꽝이었습니다.

사진도 안찍었어요...ㅠ

가방을 맡긴 후 천천히 걸어서 마야 쇼핑몰에 왔습니다.

코끼리 조형물을 많이 만들어놨는데, 느낌이 다르게 처리했네요...

실내로 처음 들어갔습니다.

백화점 분위기가 났지만 여전히 정리가 안된 느낌도 들구요...

지하에 Rimping 이라는 슈퍼마켓과 식당가가 있네요.

물론 우리도 여기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이름은 기억을 못하고요..ㅠ

역시 고수 향내가 진동합니다...

그래도 잘만 먹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