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현 시국은,
2009년 노무현 현상과 데자뷔(déjà vu)인 듯 하다.
입이 빠르거나
글재주가 좀 있다는 사람이면
누구나, 특히 조중동이 앞장서서,
제기하는 의혹이가부간에 사실로 밝혀지지도 않았음에도
승냥이같이 게걸스럽게 뜯어먹는다.
이른바,
같은 편(?)이라는 사람도, 언론도
재갈풀린 개처럼 동참하기 시작한다.
작은 눈 크게 뜨고 또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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