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느 분의 페북에서 가져왔는데요..

작금의 어지러운 얘기를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참으로 지혜롭습니다.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에서...  (0) 2019.12.30
씁쓸한 기억  (0) 2019.10.26
경향의 가벼움을 다시 본다  (0) 2019.08.22
노무현... 그리고 조국... 데자뷔...  (0) 2019.08.22
어떤 현수막  (0) 2019.08.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