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악한 현수막.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의 날'이란다.
노인 비율이 높은 지역의 슬픈 모습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현수막 게시대가 있음에도 그 앞에 마구잡이로 걸어놓는다.
이들을 어찌할꼬...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향의 가벼움을 다시 본다 (0) | 2019.08.22 |
---|---|
노무현... 그리고 조국... 데자뷔... (0) | 2019.08.22 |
괴산장터 교육장에서 (0) | 2019.01.19 |
겨울 휴가(?) (0) | 2019.01.14 |
가로등 (0) | 201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