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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야기453

유기농법으로 '최고의 쌀' 생산, 강대인(주간한국 020109) <주간한국> 2002/01/09 19:36 http://weekly.hankooki.com/whan/200201/w2002010919362961510.htm [농촌, 위기탈출] 유기농법으로 '최고의 쌀' 생산 농촌은 위기다. 우루과이 라운드에 이은 뉴라운드 협정은 농촌을 옥죄면서 농민들을 시름에 젖게 한다. 이미 쌀 감산 정책과 추ㆍ하곡가 동결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는 .. 2007. 1. 15.
벼농사의 명인 강대인 이 시대의 농사꾼 "벼농사의 명인 강대인" 글쓴이: 손 주 완 (목사, 작은예수공동체) 졸다가 내릴 역을 지나치고 밤새 얼어버린 국도를 달려서 아슬아슬하게 시간에 맞추어 충주역에 도착했다. 아직도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나는 새벽열차를 타고 순천으로 향했다. 아주 오랫동안 떠나지 못했던 여.. 2007. 1. 15.
강대인의 쌀 강의(귀농통문 2호 1997년 봄) 강대인의 쌀 강의 강대인 - 정농회 부회장. 귀농학교 강사. 이 글은 귀농학교 강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정리:정연주 - 전국귀농운동본부 전 간사 오늘은 쌀 도사님의 강의를 듣는 날이다. 강대인 선생은 전남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에서 아홉 살 때부터 농사를 지어 온 분이다. 선생은 새벽밥을.. 2007. 1. 15.
벌교의 '벼 박사' 강대인 씨 이야기 하늘의 기운으로 농사 짓는 생명의 농사꾼 -벌교의 '벼 박사' 강대인 씨 이야기 하늘의 기운을 받아들이며 짓는 농사 무릇 농사란 하늘과 땅이 지어주는 것이라 했다. 사람이란 단지 자연의 이치에 따라사는 자연의 심부름꾼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농(農)의 글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별 신(辰) 자에 .. 2007.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