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역사135 [박노자] 화랑은 무사 집단이었을까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2748.html 화랑은 무사 집단이었을까 [2008.06.27 제716호] 검술 연습과 함께 기도를 하고 연애 행각을 벌인 젊은이들… 멸사봉공과 충군애국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 박노자 오슬로 국립대 교수 · 한국학 “시대와 함께 변한다.” 화랑의 이미지에 이 상투적인 .. 2009. 7. 12. [박노자] 5세기 왜인들은 ‘후진 종족’이었나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2595.html 5세기 왜인들은 ‘후진 종족’이었나 [2008.06.06 제713호] 왜인들이 고급문화를 습득하고 한반도에 군사적 영향력을 끼쳤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어 ▣ 박노자 오슬로 국립대 교수 · 한국학 식민주의자들의 억지 주장에 대한 당연한 반응이라고 할까?.. 2009. 7. 12. [박노자] 신라엔 왜 금속화폐가 없었을까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2291.html 신라엔 왜 금속화폐가 없었을까 [2008.04.24 제707호] 무소불위의 국가권력 때문에 자율적 시장 성립 어려워…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에겐 불편한 사실 ▣ 박노자 오슬로 국립대 교수 · 한국학 » 국가가 만든 예술 ① 신라의 금관. 신라는 금속을 잘 다루.. 2009. 7. 12. [박노자] 신라는 발해를 동족으로 생각했나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2131.html 신라는 발해를 동족으로 생각했나 [2008.04.04 제704호] 팽팽한 대결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신라는 발해를 ‘오랑캐’로 폄훼… 고대인들의 의식에 ‘남북국 시대’는 없어 ▣ 박노자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최근 국사 교과서에서까지 발해와 통.. 2009. 7. 1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