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잘려나간 거리...
단순히 나무만 잘렸을 뿐인데,
마음이 허전하다.
왜 이럴까...
그 자리에 소나무를 심는다고 이 허전함이 사라질까...
'괴산 이야기 > 괴산 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산군민 5만시대, 그 허구성에 대하여 (0) | 2011.03.21 |
---|---|
빚에 의존하려는 괴산군청 (0) | 2011.03.19 |
나무, 잘리다 (0) | 2011.03.16 |
진미식품에 대한 괴산군청의 특혜의혹에 대하여 (0) | 2011.03.15 |
괴산군에서 사라진 국민의 혈세 3억4,000만원 (0) | 201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