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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이야기/괴산 비평

나무가 잘려나간 거리...

by 마리산인1324 2011. 3. 17.

 

나무가 잘려나간 거리...

 

단순히 나무만 잘렸을 뿐인데,

마음이 허전하다.

왜 이럴까...

그 자리에 소나무를 심는다고 이 허전함이 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