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사상 이야기557

자연, 인간, 종교(길희성) 자연, 인간, 종교 길 희성(서강대 종교학과 교수, 저서 「환경과 종교」, 「인도철학사」) 소제목 1.티베트의 오줌눗기 2.책에만 매달려야 하는 삶? 티베트의 오줌눗기 티베트의 생태적 삶 얼마 전에 두 주일 동안 티베트를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티베트는 지금 중국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티벳의 수.. 2006. 12. 11.
무위당 생명사상의 언저리(김지하) 특집 : 김지하 시인 인터뷰 대담 : 최종덕 녹취 및 정리 : 이은선 무위당 생명사상의 언저리 최: 지난 가을 지리산에서 서울로 오는 긴 시간동안 생명이 왜 소중하게 이야기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소중한 말씀을 듣고 이제는 구체적으로 원주의 지나온 생명운동의 발자취에 대하여 더 많은 이야기를 듣.. 2006. 12. 11.
장일순-왜 한살림인가 《녹색평론》제17호 (1994년 7-8월호) 왜 한살림인가 ― 무위당 장 일순 ― 이 글은 故 장일순 선생께서 1991년 4월 11일 서울에서 열렸던 한살림 활동가 제1차 연수회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정리한 것인데, 원래 제목은 없었으나 편집자가 임의로 붙인 것입니다. 묵암선사(黙庵禪師)라고 옛스님의 말.. 2006. 12. 11.
장일순-세상 일체가 하나의 관계 《녹색평론》제64호 2002년 5-6월호 이 강연기록은 무위당 장일순 선생이 1988년 9월 19일, 서울 대치동 성당에서 열린 ‘한살림 월례강좌’에서 하셨던 말씀을 녹취 · 정리한 것이다. "세상 일체가 하나의 관계" - 장일순 - 삶의 본바탕 별볼일 없는 사람인데 한번 와서 이야기나 하라고 해서 왔습니다. 이 .. 2006.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