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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이야기/괴산 비평100

괴산 동진천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변화 괴산 동진천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변화 충청북도 괴산에, 이런 곳이 있었습니다. 그리 잘 다듬어지지도, 조경을 잘 하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곳이었지만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었지요. 시골사람들이 읍내로 들어오면서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곳이기도 한 이곳은 괴산지역 내의 커다란 행사를 많이 감.. 2011. 3. 4.
임각수 괴산군수의 4대강 지지발언을 보면서... 임각수 괴산군수의 4대강 지지발언을 보면서... 임각수 괴산군수가 또 일을 저질렀습니다. 4대강 사업을 강력지지하며, 세종시 원안은 나라를 망친다는 말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임각수의 설화(舌禍)는 워낙 자주 일어나는 일인지라 논평할 가치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안.. 2010. 10. 19.
괴산군수의 말, 그 끝없는 구설수에 대하여 괴산군수의 말, 그 끝없는 구설수에 대하여 지난 2006년의 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임각수 괴산군수의 취임식을 전하는 것으로서, 특히 그 취임사 가운데 특정 멘트를 대서특필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언론보도입니다. 하지만 얼마 후부터 그는 그 말을 깨끗이 무시하였습니다. 크고 작은 행사는 물론 .. 2010. 6. 12.
[괴산의 선거가 끝난 후] 변치않는 궤변을 지켜보면서 [괴산의 선거가 끝난 후] - 변치않는 궤변을 지켜보면서 - 일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른바 괴산군청 '음주문화상' 사건이라고 불리던 것으로서 괴산이라는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린 일이었습니다. 일단 Newsis 통신에 올라온 글을 다시 보면서 먼저 그 내막을 들여다봅니다. 이 일이 터지자 괴산군은 그.. 201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