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산인 이야기/마리산인 마음371 역사의 기억 어제의 역사, 나도 기억하련다. 딴나라당, 준표, 진태들의 추한 짓을... 2018. 4. 7. 죽음으로 항의? 어제부터 끈질기게 잔상이 남아있는 소식입니다. 남편의 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한 부인이 남편과 함께 자살했다는 얘기인데, 법원이 가해자의 성폭행사실에 대해 무죄판결함으로써 피해자가 죽음으로써 항의(?)한 모양입니다. 죽음 이외에는 법원에 항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2018. 3. 4. 수구적 판사들... 몇달전에 봤던 외국 기사가 갑자기 떠올랐다. 아르헨티나 독재 시절에 실종된 반체제 인사들에 대해 인신보호영장 청원 조사를 이행하지 않아서 뒤늦게 기소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은 전 연방판사들에 대한 종신형이 선고되었다는 소식이다. 아, 부럽다. 판사들에 대한 제재규정이 있다는.. 2017. 12. 22. 서민, 그리고 기생충 이런 류의 사람이 뉴스의 한 켠을 차지하는게 이상할 뿐이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특별히 눈에 띄는 이력도 없건만 그의 말은 왜 시중에 회자되는걸까..? 최근의 글은 차치하더라도, 검색하여 드러난 그의 2006년 글을 보니 '글쎄'다... 그 글을 쓴 의도에 대해서 오늘 한 발언도 가관이.. 2017. 12.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