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산인 이야기/마리산인 마음371 예상된 도발 예상은 했지만 이른바 진보적 식견을 갖고있다는 사람들의 도발이 또 시작된다. 작금의 상황이 이런데 이 시점에서 꼭 이래야 할까...? 2020. 6. 17. '도시의 약탈자들' 집 바로 옆에서 나물캐는 사람들. 동네사람들은 적어도 남의집 옆에서는 그러지 않는데 이들은 이러고있다. 근데 한두명이 아니다. 얼추 열명은 됨직한 사람들이 우리집 주편으로 오르내린다.이거 뭐지..? 그러면 온 동막골 골짜기를 초토화시켰겠네..?! 나중에 알았다. 오후 너댓.. 2020. 4. 30. 산행, 시작~~~ 오랜만에 샥시와 함께 뒷산인 괴산 남산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코스도 아닌데 겨우내 묵혀뒀던 근육을 움직이려니 힘들더군요. 마음같아선 매주 산행을 하고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좀더 노력해야겠네요. 홧팅~~^ 2020. 3. 14. 마스크 유감 굿뉴스입니다. 아침에 이장을 통해 마스크를 받았습니다. 어제 여러 약국을 전전하다가 결국 사질 못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네요.ㅎ 어쨌거나 마스크를 주시는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아껴쓸게요~~~ 2020. 3. 11. 이전 1 2 3 4 5 6 7 ··· 93 다음